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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산지특송]온라인 도매시장, 유통단계 줄여 판로·소비 ‘탄탄’

2026-06-12 0 Dailymotion



[앵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aT가 주도하는 '온라인 도매시장' 연속보도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비효율적인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들면서 생산자는 물론 소매자, 소비자 등 모두에게 이득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깨끗이 세척된 쌈 채소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작업자들이 채소 상태를 살피고 중량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정을 마친 채소는 깔끔히 포장돼 전국에 있는 마트로 직송됩니다.

aT의 온라인 도매시장에 입점한 이후 판로가 한층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김동영 / 만인산농협 거점 스마트APC 부센터장]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자는 정부의 취지에도 부합하면서 다양한 거래처를 늘릴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온라인도매시장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경남 산지에서 갓 수확한 양파가 대형 트럭에 가득 실려 있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들여온 양파입니다.

산지에서 직송으로 들여오다보니 한층 신선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김희주 / 광주 광산구]
"많이 샀을 때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데 그 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신선한 게 첫 번째, 두 번째는 가격이 저렴하고."

기존 유통단계보다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김동현 / 마트 농산구매파트 팀장]
"(온라인은) 산지와 사전에 협의된 물량들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을 수 있는데 (오프라인) 도매시장 같은 경우에는 불안정합니다."

유통 단계를 혁신적으로 감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이득이 되게 하는 온라인 도매시장, 

aT는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내 2030년까지 거래금액 7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이기현
영상편집 : 박수경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